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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생살이/일기 (32)
~고군분투 인생살이~
Melt, melt me down and pour me into you ima beat wasted love wasted lov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요즘 매일 저녁 8시 혹은 9시에 산책을 하러 나간다. 처음에는 그냥 플리 다운받아서 노래 들으면서 운동하고는 했는데 최근에 보고싶은 책이 생겨서 오디오북을 듣게 되었다! 오디오북 보다 편안한 청취를 위해, 광고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후원이라도 큰 힘이 됩니다. [후원] Paypal: audiobook.loveyou@gmail.com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 요즘 나오는 좋은 오디오북 어플도 아니고, 그냥 유튜브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 만족하면서 듣는다. 성우 분들이 연기를 해주시면서 읽어주셔서 혼자서 책을 읽을 때 보다 더 집중해서 듣게 된다.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면 뭔가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40분이였는데, 오디오북 두세개 들으면서 하는 산책은 괜히 결말까지 듣고싶어서 더 움직..
책 1. 시지프 신화 시지프 신화 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방법으로서의 ‘긍정’과 ‘행복’을 역설한 철학적 산문시『시지프 신화』. 카뮈가 첫 작품 《이방인》과 같은 해에 발표한 작품으로, 집필은 《이방인》보다 먼저 book.naver.com 2. 유다의 고백 유다의 고백 청춘, 순수, 방황, 열정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집 결정판 「다자이 오사무 전집」 시리 book.naver.com 3.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 “이 한 권의 소설로, 테드 창은 단숨에 전설이 되었다!”〈가디언〉 선정 21세기 최고의 책 100,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 출간!최고의 SF에 수여되는 모든 상을 석권한 놀라..

세상은 요지경! 결국 나도 걸려버렸다 코로나. 억울하지도 않고 뭐 어떻지도 않고 그냥 적어본다 일기... 내 블로그는 고군분투 인생살이니까 가보자고~ 우선 나는 지금 백수인 상황이다. 딱히 어디를 잘 가지도 않는 편인 집순이 그런데도 내가 걸려버렸다 코로나. 도대체 왜? 1. 무슨 증상이 있었길래 자가검진까지 하게 되었는가? 목 칼칼함, 기침 조금, 고열, 고열로 인한 두통과 근육통, 오한 증세 새벽에 좀 일이 있어서 펑펑 울었었다. 엄청 울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몸에 열이 오르고 두통이 좀 오는 편인데나는 새벽에 펑펑 울면서 몸에 점점 열이 오르는 것이 느껴졌고,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하고, 두통이 오기 시작했다.그래서 자고 깨면 괜찮겠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뭔가 점점 더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문을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mWTmIimJvY&t 구질구질한 내 모습 발견 할 때마다 자괴감이 ㅋ 매일이 멋지기만 한 사람이 어디있겠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법이지

쿠자리아식인가 뭔가 라면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원래 스프를 좀 적게 넣는거라며...? 난 다 넣어서 너무 짰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한 날 점심에 잠을 안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후 수업때 너무 피곤했다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하지 날씨가 바뀌어서 몸이 적응하는 중인가 아니면 매번 문 열어두느라 개방감이 들던 방이 문을 닫아두고 사니까 뭔가 에워싼 느낌이 편안하게 느껴져서 자꾸만 잠이 오는 것인가? 매일이 너무 피곤하다 커피의 힘을 빌리기 위해서 어제 쿠팡에서 커피를 하나 샀다 요거 생각보다 맛있던데? 난 인스턴트 커피는 웬만해서 라떼로 만들어 먹는데 (뭔가 그 특유의 향?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 이건 그냥 물에 넣어서 타 먹어도 맛있었다 피곤한 사람은 어쩌겠어 다시 커피에 기댈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