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기 오늘 수박을 왕창 먹었다. 반 통 정도를 미리 잘라서 락앤락 통에 넣어두는데, 잘 먹지를 않아서 그런가 곧 발효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나서 그냥 오늘 다 먹어버렸다. 코로나에 걸리고, 추워서 코트 안에 패딩 껴입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 상반기가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왔다.
[일기] 컴활 2급 실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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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 6월달, 요즘 듣는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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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뚬칫뚬칫💃💃 아 뚬칫둠칫22 곧 다가올 여름을 맞는 노래 ~ 청하 님의 전곡과 함께 여름용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