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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인생살이~
10월 19일 본문

쿠자리아식인가 뭔가 라면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원래 스프를 좀 적게 넣는거라며...?
난 다 넣어서 너무 짰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한 날
점심에 잠을 안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후 수업때 너무 피곤했다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하지
날씨가 바뀌어서 몸이 적응하는 중인가
아니면 매번 문 열어두느라 개방감이 들던 방이
문을 닫아두고 사니까 뭔가 에워싼 느낌이 편안하게 느껴져서
자꾸만 잠이 오는 것인가?
매일이 너무 피곤하다
커피의 힘을 빌리기 위해서 어제 쿠팡에서 커피를 하나 샀다

요거
생각보다 맛있던데?
난 인스턴트 커피는 웬만해서 라떼로 만들어 먹는데
(뭔가 그 특유의 향?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
이건 그냥 물에 넣어서 타 먹어도 맛있었다

피곤한 사람은 어쩌겠어
다시 커피에 기댈 수 밖에 없지...
다시 힘내서 해보는 수 밖에 없지 뭐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니까..........

MBTI에 과몰입 하면 안되긴 하지만
문득 궁금해졌다
시중에 뿌려진 그 사이트는 신뢰도가 낮다길래
흠 그럼 돈 주고 하는건 어떠련가? 해서 해봤더니
그냥 확신의 I는 누가 봐도 알거같은 사항이라 별로 얘기 하고 싶지도 않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인건지 S/N T/F값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고등학생때는 ISTP나오고 대학 가서는 INTP / INFP가 자주 나오더라
최근에 내가 왜 엠비티아이를 다시 해보고 싶었냐면
저 신뢰도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지만
이 영상을 봐서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s3kvdW6ro
아니 난 이제껏 INFP or INTP라고 믿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내 알고리즘에 이게 떴다
그래서 뜬김에 함 봐보자 하고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랑 어쩌라고 하는 타이밍이 너무 똑같은거야
그래서 어...? 뭐야 나 알고보니 ISTP인가? 해서
으음,,, 내가 고등학생 때 했던 검사 결과는
백과사전형이였으니까.. 해서 검색해보니 딱 ISTP나와서
엥? 뭐야 이거
해서 돈 주고 해봤더니 ㅋㅋㅋㅋ
뭐 과몰입은 하면 안되고
애시당초 나는 두개 값이 걸쳐져 있어서 더욱 더 신빙성도 없지만
그냥 웃겼다


어딜가나 할로윈이고
하늘은 너무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