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멍청구리 비전공자기 때문에
tensor라는 개념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tensorflow라는 라이브러리만 있는 줄 알았다.
인강 보다가 텐서 텐서 거리길래 엥..? 그게 뭐 있는 개념이였어? 하면서 글을 작성해본다
나는 비전공자 멍텅구리기 때문에 오류가 많을 수 있으니 검색 타고 들어오셨다면
다른 멋쟁이 전공자 님들의 글을 읽으시길 바란다,,, 시간은 소중하니까 ㅁ7ㅁ8
1. 텐서란?
텐서란 데이터의 배열(array)을 뜻함.
스칼라가 모이면 벡터가 되고, 2차원 매트릭스가 되었다가, 점점 늘어나는 차원의 텐서들,,,
텐서의 rank ? : 몇 차원 배열이냐를 뜻한다 (ex: n-Tensor n차원 텐서)
텐서의 shape? : 각 축이 몇개의 엘리먼트들로 구성되는지 나타내는 값.일반적으로 면,행,렬을 뜻한다. (ex: [2,6,3]은, 데이터의 배열이 2차원 6개의 행 2개의 열을 가진다는 것을 뜻한다.)
텐서의 tyep? : 텐서가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타입. (ex: tf.float32, tf.int32)